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자치/행정
시의회 기획행정위, 안산그리너스FC 현안 논의 간담회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2.08 16:25
  • 댓글 0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윤석진)가 위원장실에서 ‘안산그리너스 FC’의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7일 가졌다.

이 간담회는 윤석진 위원장을 비롯 전준호, 유화, 박은경, 나정숙 위원을 비롯해 그리너스 FC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구단의 올해 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기행위원들은 금년 축구단 지원 예산이 확대된 것에 따른 합리적인 운영 대책이 있는지와 선수 선발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선수선발위원회 위원 구성 개선안, 사무국장 선임을 포함한 조직 개편의 타당성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운영중인 유소년 구단부터 프로구단까지 안산 출신의 선수들을 선발해 지역 축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축구단 측은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수용해 구단 운영에 반영하는 한편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선수 선발을 통해 축구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진 위원장은 “창단 후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그리너스 FC의 운영과 관련해 소통이 필요해 이번 간담회를 열었다.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돼 운영되는 구단인 만큼 현안에 대한 이해와 공유가 필수다. 간담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개선점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