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자치/행정
해수부 공모, 바다목장 조성사업 선정안산시 총 50억 사업비 풍도해역 투자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2.12 17:32
  • 댓글 0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금년도 ‘연안 바다목장 조성사업’ 공모에 안산시가 경기도내 최초로 선정됐다. 해수부의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은 바다에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바다목장사업은 고갈 위기에 처한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어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인공어초를 활용해 어장기반을 조성하고 지역별 특색에 맞춘 주요 수산자원 방류는 물론 모니터링을 5년 간 추진한다.

시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총 5개소를 선정하는 공모사업에 신청해 9개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에 걸쳐 국비 25억원, 도비 5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 50억원이 풍도해역에 투자된다.

시는 사업시행을 위해 이 달 중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서해본부 경인사업 센터에 풍도 연안 바다목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의뢰하고 5년 간 어장과 자원 조성, 생태 체험장 조성, 효과조사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풍도에 조성되는 바다목장에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을 조성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용 대부해양관광본부장은 “바다목장 공모 사업 선정으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 생산성 향상과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향후 지속적인 수산자원을 만들고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