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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의원,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방문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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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더불어민주당·안산5) 경기도의회 의원이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최근 논의했다.

설맞이 민생탐방 일환으로 마련된 방문에서 윤 의원은 도매시장 시설을 점검하고 추위로 인한 농수산물가격 상승과 소비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간담회에서 “대형 유통업체와 직거래의 증가로 도매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고 외부인 불법주차와 일부 개축 등 사업추진 시 시장여건을 고려하지 않는 단속 등으로 인해 물류 동선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수산시장 중도매인들과의 대화에서 추운날씨와 산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국내 물량 감소와 높은 가격으로 인해 대부분이 수입산으로 판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화재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덧붙였다.

윤화섭 의원은 “열악한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산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도매시장의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물가안정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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