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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예비후보 이왕길·홍장표·양진영 ‘등록’민중당 등 군소정당 후보들도 시의원 출사표
교육감, 임해규·배종수·송주명·정진후 등록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3.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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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들의 접수가 2일부터 시작됐다. 안산시장 예비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왕길(60) 법무사와 자유한국당 홍장표(58) 상록을 당협위원장, 양진영(52) 바른미래당 상록을 공동 지역위원장이 2일 예비후보로 각각 등록했다. 양 후보는 이미 신도시 홈플러스 주변에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운동에 나섰다.

시의원 예비후보는 가선거구(해양동, 사이동, 사동, 본오3동)에 민중당 박범수(34) 시민활동가가 출사표를 던졌으며 다선거구(성포동, 일동, 이동)는 자유한국당 현옥순(49) 어린이집 원장이 나섰다.

라선거구(부곡동, 월피동, 안산동)는 현역 시의원인 자유한국당 홍순목(68) 후보가 유일하게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마선거구(선부1·2동, 원곡동, 신길동, 백운동)는 민중당 소속인 정세경(48) 후보가 등록했다. 사선거구(초지동, 고잔동)는 김병철(50) 정의당 안산시위원회 위원장이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가선거구의 박범수 후보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시민활동가로 지역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안산 최저임금 119운동본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선거구 현옥순 후보는 성포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저출산 대책위원을 역임했다.
라선거구 홍순목 후보는 현역 시의원으로 3선에 도전한다. 새마을지도자안산시협의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마선거구 정세경 후보는 현재 민중당 안산시위원회 최저임금 119본부장과 416안산시민연대 진상규명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사선거구 김병철 후보는 초지동 그린빌11단지 입주자대표회장을 맡아 지역 봉사활동에 나선 인물이다. 한편, 교육감 선거는 6일 현재 4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서울교대 명예교수인 배종수(70) 후보와 임해규(58) 전 국회의원, 송주명(54) 한신대 교수, 정진후 전 국회의원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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