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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업체 ‘인바이오텍’ 당진사업장 준공윤영중 회장, 윤진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가져
창립 31주년 맞아 ‘100년 기업’ 발걸음 내디뎌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4.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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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의 대표적인 환경업체로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인바이오텍(주)(회장 윤영중·신임 대표이사 윤진)이 충남 당진사업장 준공식을 최근 갖고 가동에 들어갔다.
안산 사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바이오텍(주)은 안산과 화성사업장에 이어 충남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내에 최신 복합 첨단 환경설비를 구축한 당진사업장 준공식을 지난달 30일 가졌다.


인바이오텍은 창립 31주년 기념식과 당진사업장 준공식,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 행사는 김철민·박순자 국회의원을 비롯 충남개발공사 권혁문 사장, 당진시와 업계 관계자, 당진시 송산면 동곡리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영중 인바이오텍 회장은 이날 대표이사로 소임을 다하며 이임사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30여 년간 많은 우여곡절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30여 년간 기업의 토대를 닦아왔다. 이제는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적인 기업인 왕 인터내셔널에서 최연소 임원과 부사장직에 있었던 윤진 신임 대표이사를 소개한다”며 신임 대표를 소개했다.


새롭게 취임한 윤진 신임 대표이사는 “윤영중 회장께서 31년 동안 일궈온 큰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불광불급이라는 신념을 갖고 기업을 경영하겠다. 소통을 통한 협업, 변화와 혁신,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진 신임 대표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환경산업을 선도하는 한편 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야심차게 밝혔다.
한편, 인바이오텍(주) 당진사업장은 대지면적 1만9천196㎡에 사무동과 공장동 등 3개의 동으로 구성돼 있고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처리 설비를 통해 연간 24만 톤의 난분해성 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당진사업장은 진공·증발농축시스템과 진공·압축시스템, 진공·건조시스템 등의 첨단처리시설과 폐수고도처리시설, 미생물배양시설, 생물학적 처리시설, 평막시설, 수지여과시설 등 최적의 설비와 운영을 통해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있다. 폐기물에 포함된 비철금속을 재활용 공정을 통해 동, 금, 은, 니켈 등을 추출해 원재료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자원순환형 친환경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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