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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공천 윤곽 드러나민주당 시장후보 다음주 최종 결정날듯
바른미래당 막바지 후보 공천 늦어져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5.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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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1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각 정당 후보자들의 공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안산신문사는 이 달 1일 현재 공천이 확정된 주요 정당의 후보자를 게재한다. <편집자주>

 

6.1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안산시 정당별 본선진출 후보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다.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는 제종길 현 시장과 윤화섭, 민병권 후보가 3인 경선으로 중앙당에서 결정됐다.

하지만 원팀으로 구성된 윤화섭·민병권 후보가 자체 유선전화 경선으로 윤 후보로 결정되면서 1일, 민주당 경기도당 선관위는 민병권 후보의 사퇴로 제시장과 윤후보의 양자대결로 확정했다.

자유한국당 시장 후보로 이미 결정된 이민근 후보와 달리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 역시 양진영과 박주원 예비후보도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다른 정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보들이 몰려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양일간 권리당원 전화투표 경선을 거쳐 시의원의 경우 후보 순위를 결정지고 도의원 후보도 4~5일 양일간 똑같은 방법으로 결정한다.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는 1선거구 송한준, 2선거구 천영미, 3선거구 장동일, 4선거구 정승현, 5선거구 성준모, 7선거구 김현삼 등이 확정됐다. 6선거구는 양근서 현 의원과 강태현 전 단원갑 사무국장이 경쟁중이고 8선거구는 원미정 현 의원과 김송규 단원갑 사무국장이 경 경선을 치른다.

이들과 상대할 자유한국당은 1선거구 한갑수, 2선거구 김유숙, 3선거구 박종천, 4선거구 안영국, 5선거구 손관승, 6선거구 장영수, 7선거구 서명석, 8선거구 신원철 후보가 최종 확정돼 본선에 나선다.

바른미래당은 도.시의원 후보들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시의원 후보들도 거의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부 지역이 순위결정을 통해 권리당원 투표를 남겨두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확정 후보는 가선거구 한명훈, 김동규 후보가 1일 양후보 합의하에 한 후보가 가번, 김 후보가 나번으로 결정됐다. 나선거구는 박금규 후보만이 나로 결정났고 가번을 받기위해 박영근 현 의원과 김태희 전해철 국회의원 비서관이 경선을 갖는다.

다선거구는 박태순, 이춘화 후보가 순위결정을 남겨두고 있고 라선거구는 주미희 현 의원이 가번을 유재수 후보가 나번으로 확정됐다.

마선거구는 송바우나 의원이 가번으로, 추연호 후보가 나번을 받았다. 바선거구는 박은경 의원이 유일한 단수후보로 결정됐다. 사선거구는 김동수 현 의원이 확정됐고 아선거구는 나정숙 현 의원과 정종길 후보가 순위결정을 치르게 된다.

자유한국당의 시의원 후보는 완전히 마무리되고 본선을 대비하고 있다. 가선거구 김정택, 나선거구 윤태천, 다선거구 현옥순, 라선거구 백용호, 마선거구 강광주 후보가 가번, 김종옥 후보가 나번으로 확정됐다.

바선거구는 이기환, 사선거구 윤석진, 아선거구 신성철, 공순정 후보가 각가 가·나번으로 확정돼 본선을 치른다.바른미래당 후보도 현재 확정절차를 밟지 않았으나 가선거구 권주은 예비후보와 박보식 예비후보, 나선거구 이지화, 다선거구 유화, 라선거구 나현덕, 김교환 예비후보가 경합중이다.

마선거구는 정진교와 김선태 후보가 경합중이고 바선거구는 빈호준, 사선거구 이상용과 이혜경 후보, 아선거구는 장기원 후보가 예비후보 신청을 한 상태다.

군소정당의 경우 민중당의 박범수 후보가 가선거구, 민중당의 정세경 후보는 마선거구, 정의당은 김병철 후보가 사선거구에서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무소속 후보도 눈에 띈다. 한국당 본선 후보 공천에 실패한 이광종 후보가 무소속 후보로 다선거구에서 출마가 예정되고 있으나 다선거구 예비후보로 접수한 문정원 무소속후보는 등록을 취소했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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