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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송호중 봉사보람단,
평화의집 할머니 바깥나들이 봉사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5.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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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학생들의 봉사모임인 송호중학교(교장 최성기) 봉사보람단(단장 최경선)이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선교회 평화의집 할머니를 위한 바깥나들이 선행을 펼쳐 화제다.

송호중 봉사보람단은 5일 어린이날 단원구 고잔동 소재 평화의집에서 무연고나 거동 불편, 기초 대상자 중증환자 등의 거주 할머니를 모시고 와동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평화의집에서 청소와 식사도우미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송호중 봉사보람단은 혼자의 힘으로 바깥출입이 불가능한 할머니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부모와 같이 봉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쑥스럽고 귀찮았지만 계속하다 보니 가슴 속에서 뭔가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번에 할머니들과 함께 외출을 하게 되어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경선 송호중 봉사보람단장은 “거동이 불편한 평화의집 할머니들이 일 년에 한두 번 외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에 봉사보람단이 할머니들의 바깥나들이를 함께 하며 너무 좋다는 표현을 하실 때 마음이 벅찼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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