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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시의원 후보 7명 공천 확정마선거구 정진교·김선태 후보만 유일하게 보류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5.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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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산시 시의원 후보들이 대부분 확정됐다. 바른미래당은 9일, 안산시 8개 선거구중 7개 선거구 후보자를 공천했다. 기초의원 가선거구는 권주은 후보, 나선거구 이지화, 다선거구 유화, 라선거구 나현덕, 바선거구 빈호준, 사선거구 이혜경, 아선거구 장기원 등 7명이다.

마선거구는 당초 정진교 전 시의원의 공천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단원을 지역위 이의제기로 아직 보류중이며 최고위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선거구 권주은 후보는 89년생으로 관내 시의원 후보 중 가장 젊다. 고려사이버대 한국어학과 2학년 재학 중이며 전 바른정당 중앙청년위 부위원장과 전 바른정당 당대표 지방자치 특별보좌역을 역임했다.

현재 교육회사 에듀트리 대표를 맡고 있다. 권 후보는 민주당에 한명훈, 김동규 후보, 한국당 김정택 현역 의원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박범수 민주당 후보도 가세해 5명의 후보가 시의원 3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나선거구 이지화 후보는 63년생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후보로 나선바 있다. 이 후보는 전업주부로 전 국민의당 경기도당 학부모위원장과 국민의당 상록갑 여성위원장을 역임했다. 김태희, 박금규 민주당 후보와 윤태천 한국당 현역 의원의 아성에 시의원 2석을 놓고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선거구 유화(52) 후보는 현역 의원이라는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을 노린다. 민주당 박태순, 이춘화 후보와 한국당 현옥순 후보, 무소속 이광종 후보 등 5명이 2석을 놓고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민주당 이춘화 후보는 15일 현재까지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선거구는 나현덕(34) 후보가 김교환 전 시의원의 공천경쟁에서 승리해 본선에 나선다.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바른정책연구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미희, 유재수 민주당 후보와 백용호 한국당 후보 등 4파전 양상이다.

마선거구는 정진교와 김선태 예비후보 공천경쟁이 15일 현재 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선거구는 빈호준(38)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바른미래당 중앙당 다문화행복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전 참안산사람들 감사를 맡았다. 박은경 민주당 현역 의원과 이기환 한국당 전 의원 등 3명의 후보들과 2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선거구는 이혜경(54) 후보가 경선과정을 거쳐 공천을 따냈다. 주기명 전 시의원 아내인 이 후보는 김동수 민주당 현역 의원과 한국당 윤석진 현역 의원 등과 겨루게 된다. 이 후보는 김병철 정의당 후보 등 4명 중 유일한 여성후보로서 차별화된 선거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아선거구는 장기원(58) 후보가 단독 공천을 받았다. 사단법인 안산시아파트연합회장을 수년간 역임하고 있으며 전 경기도 야구협회장을 맡은 바 있다. 특히 장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의 이슈인 봉안시설을 포함한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조성을 반대하는 운동에 적극 가담하면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나정숙, 정종길 민주당 후보, 신성철, 공순정 한국당 후보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게 된다. 한편, 바른미래당 시장 후보와 도의원 후보는 빠르면 이번 주에 확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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