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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이아트홀·쏘스뮤직’
다문화청소년 공개오디션 열어
8월말 오디션은 5개 연예기획사 참여 예정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5.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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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유일의 민간 상설공연장인 ‘글로벌제이아트홀(대표 전은영)’이 걸그룹 ‘여자친구’를 배출한 ‘쏘스 뮤직’과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13일 공개오디션을 가졌다.

중앙동 소재 글로벌제이아트홀에서 열린 공개오디션은 안산의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아이돌과 케이-팝 등으로 한류문화를 주도하는 한국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해 12월의 첫 오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전체 지원자가 150명으로 늘어나 1차 오디션의 100명보다 50명이 늘었다.

 

다문화 청소년 공개 오디션은 지난해 지원자 100명 중에서 30명을 선발해 오디션을 거쳐 우크라이나 혼열 최xx(16) 양이 선발됐고 현재 ‘쏘스 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연습중이다.

전체 지원자 150명이 몰린 금년도 두 번째 공개 오디션은 일본에서 직접 참가한 3명을 비롯 한국계 러시안, 중국계 등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도 강원 원주, 진주, 인천, 수원,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몰려왔고 9~11세로 구성된 초등학생들의 참가자가 6명이나 포함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관심이 어려졌다.

올해 최종 선정된 첫 번째 팀은 보컬부문의 경우 정xx(중1), 댄스부문 일본 나카무라, 댄스부문 초등2명으로 압축됐다. 오디션 선정자는 개별 인터뷰와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글로벌제이아트홀은 다문화 청소년 공개 오디션 이후 프로그램으로 오디션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청소년 예술단을 양성하기 위한 무료 댄스, 보컬, 랩, 연기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문화 공개 오디션을 직접 기획한 ‘글로벌제이아트홀’의 전은영 대표는 “다문화 청소년 공개 오디션을 공동 기획한 쏘스 뮤직은 전체 아이돌의 10위 안에 드는 걸그룹 소속사로 최근 핫하게 떠오른 ‘여자친구’ 걸그룹을 배출한 에이전시다.

공개 오디션은 안산의 청소년과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발표와 참여 기회를 열어주는 계기가 됐고 청소년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앞으로 다문화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꿈 많은 청소년들이 더 많은 무대에 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제이아트홀과 쏘스 뮤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안산 공개오디션은 분기별로 계속함은 물론 8월말 열릴 예정인 오디션은 쏘스뮤직 외 국내 굵직한 5개 연예기획사가 연합하는 오디션을 가질 예정이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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