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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예비후보 ‘시민주권도시’ 공약시민참여 조례 제정으로 자치공동체 실현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5.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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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원 바른미래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행정혁신을 중심의 공약으로 시민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산시정의 행정문화 혁신, 시민이 주인되는 안산시를 위해 시민 참여조례 제정과 1일 시민 공동시장제도 도입, 안산시 이미지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섬김 행정을 강조하며 “참여와 협치를 통한 행정문화와 시정 혁신을 위해 생생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의 시정참여 방안으로 ‘안산 시민참여 조례 제정’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매 선거 때마다 많은 후보들이 시민들의 시정참여에 대한 다양한 공약을 제시했으나 추진이 안 된 것이 더 많아 이번에 조례를 제정해 제도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참여조례는 대형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계획단계부터 공청회, 토론회 등을 명시하고 주민반대가 있는 사업에 대해 주민서명과 청원을 통한 주민투표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이어 “안산시민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해 월 1회, 하루 동안 안산시장의 출근부터 퇴근까지 함께 행동하는 1일 시민공동시장 제도를 운영, 시장의 업무수행, 행사와 공사 현장을 방문해 우리 시의 현안들을 현장에서 몸소 체험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모습을 통해 시정에 대한 신뢰와 이해의 폭을 넓히고 주요 시책에 대한 시민의 자문과 정책제언을 행정에 효율적으로 접목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저평가된 안산시의 이미지 향상을 위해 시정 홍보 예산을 증액하고 홍보 전문 자문기구 운영, 도시브랜드 시민기획단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매력적인 도시, 안산’과 ‘살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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