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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습지해설사·자원봉사단 심화교육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5.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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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대표 신윤관)이 자체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생생한 습지생태 해설을 위해 자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환경재단은 생태교육을 담당하는 자체 인력으로 갈대습지 해설사와 ‘자연을 품은 사람들’ 자원봉사자를 운영해옥 있다.


재단은 이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습지생태와 관련한 주제로 매월 1회 심화 교육을 진행한다.
첫 번째 교육의 일환으로 11일 안산갈대습지에서 곤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해설사 등 교육 참여자들이 이틀 전에 채집해 놓은 곤충에 대해 한영식 한국곤충교육센터 대표의 이론 교육이 더해지는 방식으로 열렸다.


이어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탐사하면서 곤충의 분류방식과 명칭, 서식지 환경 등 전문적인 모니터링 기법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재단 직원과 해설사, 자원봉사단원들이 안산갈대습지를 주2회 자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심화교육을 통해 안산갈대습지를 시민들에게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재단의 심화교육은 조류와 식물을 주제로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고 인문학 교육을 추가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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