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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 후보,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공약안산시 ‘착한가격 동물병원 인증제’ 도입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5.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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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자유한국당 안산시장 후보는 반려동물과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13일 호수공원 조각공원에서 안산동물사랑모임(대표 이종숙)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반려동물 놀이터가 없는 안산시의 현실을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안산이 전국 최고수준의 녹지와 근린공원 갖고 있는 녹색도시임에도 반려동물과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단 한 곳도 없다”며 “안산에 다양한 규모와 형태를 갖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 반려동물의 높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안산시 인증 착한가격 동물병원 인증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안산동물사랑모임 회원들은 이 후보의 공약을 환영하면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겠다”고 언급하며 “안산시에서도 반려동물 입양캠페인과 안전관리를 위해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 후보는 이에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가고 있지만 사회적 갈등도 공존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행정기관에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지만 시민들에게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회원들의 자정적인 노력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의하면 금년 1월 기준 관내 1만4천139명의 시민이 1만8천492마리의 반려견을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실제 등록하지 않은 수까지 합하면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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