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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공동기획<25>-인문교양강좌인문학에서 일상의 행복을 찾는다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6.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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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확산으로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 인문학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문학적 교양과 상식을 확장하고 문학, 역사, 철학과 관련된 체험과 활동이 수반된 교양 프로그램에 해당되는 강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다.


안산시평생학습관(관장 최라영)은 수준 높은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전인적인 성품과 다양한 소양을 겸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에서 유일하게 유료로 운영되는 정규강좌 ‘상상대학’의 인문교양분야 프로그램이다. 이 분야는 조리·베이킹 강좌, 외국어회화(영어, 일본어, 중국어) 강좌, 인문학·글쓰기 강좌 등으로 시민의 요구조사에 따른 선호프로그램이다.


이어 학습공유 재능 나눔 무료강좌인 ‘다채움학교’에서도 스페인어 회화, 영화로 배우는 인문학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습자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평생학습관내 작은도서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 토론 에르디아’, 여성을 대상으로 그림책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는 ‘마음이 행복한 동화나라’ 등 다양한 대상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학습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온고지신’은 안산시가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아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온고지신은 현대인이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을 촉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하고 있다.


인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열기와 인기를 더해가는 ‘톡톡인문학살롱’은 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학습자들을 위해 야간에 운영되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있다.


‘톡톡인문학살롱’은 전형적인 학습공간을 탈피해 커피와 음악, 정담이 있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운영되는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일반 대중강연은 강연자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비해 ‘톡톡인문학살롱’은 강연자와 학습자가 눈높이를 맞추고 서로 소통하기에 자연스러운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하반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연 6회를 계획했으나 학습자들의 참여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하반기부터 월 1회 강좌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진행되고 강연과 미니콘서트도 함께 한다.
미니콘서트는 강연의 내용과 형식을 풍성하게 하고 참여자들에게 일상에서의 문화예술을 통한 행복을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배움’ 이상의 즐겁고 행복한 삶을 경험하게 한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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