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문화
세계 대륙 목소리 선보인다안산시립합창단 ‘세계명품합창’ 정기연주회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당에서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6.07 13:27
  • 댓글 0


안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박신화)이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정기연주회 ‘세계명품합창’ 공연을 갖는다.


60번째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 윤성현의 미사, 에릭 휘태커의 합창, 흑인영가, 각 대륙의 합창,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곡을 시립합창단만의 스타일로 꾸몄다.


첫 번째 무대는 초연되는 곡으로 시작한다. 연세대 작곡과 교수인 윤성현의 키리에(Kyrie)와 글로리아(Gloria)로 서막을 연다.


이어 현존하는 미국 합창 작곡자 중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에릭 휘태커의 ‘레오나르도, 하늘을 날으는 꿈을 꾸다(Leonardo Dreams of His Flying Machine)’, ‘물개의 자장가(The Seal Lullaby’ 등을 연주한다.


이번 연주의 하이라이트 대륙의 합창도 Kaisa-isa Niyan(필리핀), Kwangena Thina bo(아프리카), El Hambo(북유럽), Dwijavanthi(인도) 등 다양한 세계의 합창명곡을 시립합창단만의 해석과 안무로 즐길 수 있다.


인기 걸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특별무대와 안산시립합창단이 춤과 함께 부르는 가요도 준비돼 있어 다양하고 알찬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는 박신화 상임지휘자의 수준 높은 지휘와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소리의 조화로 훌륭한 공연이 될 것이다.


관람료는 R석 1만2천원, S석 8천원, A석 5천원이고 티켓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481.4000, 홈페이지 www.ansanart.com)에서 하면 된다.


궁금한 내용은 안산시립합창단(481.4098)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ansanarts.com)를 참고하면 된다.


박신화 상임지휘자는 “안산시립합창단이 창단된 이후 60회를 맞는 의미 있는 정기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안산시민은 물론 국내외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합창단인 만큼 ‘세계명품합창’을 주제로 공연한다.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종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