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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6.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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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경기도 교육감에 이재정 현 교육감이 재선됐다.

이 교육감은 6.13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해 보수성향의 임해규 후보를 큰 표차로 따돌렸다.

이 교육감은 이번 선거에서 238만5천336표(40.8%)를 얻어 2위의 임해규 후보가 받은 137만4천911표(23.5%)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3위는 102만6천91표(17.6%)를 얻은 송주명 후보가 뒤를 이었다.

재선 고지에 오른 이 교육감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기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 선거 운동 내내 혁신교육의 완성과 공정한 교육 , 공평한 학교 실현,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구현, 4차산업혁명 시대와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약속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 당시 약속을 실천할 때다. 아이들의 행복과 꿈과 미래를 위한 학생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을 미래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혁신학교와 꿈의학교, 꿈의대학이 좋은 것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인정한다. 좋은 것이라면 그 혜택을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누려야 한다. 향후 4년간 경기혁신교육을 완성해 경기도 모든 지역과 모든 학생, 모든 학부모에게 가도록 하겠다”는 각오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국회 여당, 지방정부, 지방의회가 모두 한 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경기교육 입장에서 혁신교육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모든 경험과 노하우, 인맥을 아이들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지난 4년 보다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더 많이 소통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교육감이 되겠다. 앞으로도 경기 교육의 발전을 위해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 주기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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