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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는 미래를 살리는 겁니다”오순녀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장>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6.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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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인류의 최후 보루의 식량자원의 보고입니다. 바다를 보호하고 아껴야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으며 바다를 통해 더 많은 미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오순녀(51) 사단법인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장은 바다의 소중함을 한마디로 대변하고 있다.

오 지부장은 오랫동안 안산시지부를 맡아 안산의 바다살리기 운동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다살리기운동본부는 바다쓰레기 수거와 해양환경교육, 치어방류, 명예환경감시활동 등 다양한 해양환경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해양생태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오 지부장이다.

오 지부장은 바다살리기를 통해 그동안 소홀했던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안산의 특성에 맞는 바다보호 운동을 적극 확산시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바다는 생명의 보고이자 우리가 소중하게 아끼고 대대손손 후대에게 물려줘야 할 영원한 우리 공통의 자산입니다. 무궁무진한 바다의 잠재 가능성은 우리에게 희망과 긍정, 행복의 메시지를 주며 우리와 함께 영원히 나아갈 것이고 소중한 인류의 희망이기도 합니다.”

바다살리기 안산시지부는 주로 아이들에게 초점을 맞춰 학부모들에게 호응도가 더 높다. 바다가 아이들의 희망이고 미래임을 확신하는 오 지부장이다.

“아이들이 백사장을 거닐고 깨끗한 갯벌의 꽃게도 손으로 잡고 그 속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꿈이 자라나는 소중한 바다를 깨끗하고 푸르게 가꾸는 것이야말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망의 바다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명감을 갖고 활동합니다.”

지난달 26일 해양산업의 중요성을 알기고 해양수산인의 자긍심과 해양환경보존을 높이기 위해 바다의 날 기념식을 안산에서 마련해 성공적으로 마친 오 지부장이다.

조정제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총재를 비롯 안산시장 등이 참석한 이번 기념식에서 오 지부장의 역할은 대단했다.
일일이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직접 발로 뛰며 행사를 준비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으로 안산시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 낸 오 지부장은 앞으로도 바다를 살리는데 힘쓰겠다는 다짐이다.


“누구에게 보여주는 ‘바다살리기 운동’보다 시민 모두가 바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데 안산시지부가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오 지부장은 소중한 바다를 반드시 지켜 생명의 바다로 거듭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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