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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공동기획<29>-문화예술강좌내 삶의 소확행을 찾아라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7.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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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평생학습관(최라영 관장)이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초문해와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의 여러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문화예술분야에 가장 많은 강좌와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안산시민 상상대학)에서 특색 있게 운영됐던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나를 발견하는 연극’, ‘전통각자(서각)’ 등이 있다.


‘나를 발견하는 연극’은 학습관 개관 당시부터 이어오던 강좌로 학습 동아리가 구성됐고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지역 내에서 작은 극단이 창단되고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꾸준한 공연을 여는 성과를 거뒀다.

‘전통각자(서각)’는 취미로 시작했던 수강생들이 관내외 대회에서 수상하며 전문 작가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는 서각 수강생이 자신의 작품으로 관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 학습관 프로그램 참여 학습자로서의 성장 사례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학습관은 이에 힘입어 문화생활에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을 찾아가 지원하는 ‘기업체로 찾아가는 힐링 평생학습’으로 자투리 점심시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올해는 문화예술분야에 두 개의 신규강좌를 개설했다. ‘업사이클링 가죽공예’와 ‘플루트교실’ 두 강좌다.
이 강좌는 바쁜 일상에 지쳐있는 직장인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해 자신의 취미와 소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로 운영하고 있다.

최라영 관장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자신의 취미와 소질을 찾아가도록 돕는 평생학습의 마중물 역할로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으로서 학습자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내는 역할을 한다. 더 많은 시민이 누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종승 기자>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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