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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상 이사장, 라살대 박사취득 축하연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7.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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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상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75세의 고령에 라살대학교 박사 학위를 취득해 만학의 모범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이사장의 경영학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연을 6일 한양대 게스트하우스에서 안산학연구원 이사회와 안산학 시민대학, 안산학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준비해 가졌다.

이필상 안산학연구원 이사장 박사 학위 영득 축하연은 조원칠 안산고용노동연구원 이사장과 안병선 초대 안산교육장, 지의상 신안산대 사회교육원장, 김환희 안산학연구원 이사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환희 회장은 “불치하문(不恥下問)을 실천하신 만학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 항상 올바른 길이 아니면 가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참된 지성인의 삶을 보여 준 이필상 이사장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축하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원칠 안산고용노동연구원 이사장과 신안산대 지의상 원장은 “이필상 이사장의 박사학위 취득은 후대들에게 배움의 끝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아무나 받는 박사학위가 아닌 세계적인 명문대학에서 인정한 박사 학위라 더 가치가 있다”며 축하했다.

이필상 이사장은 “부인과 아들 등 가족들의 전폭적인 이해와 지원, 친지들의 격려와 성원, 많은 선후배와 동료들의 도움으로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박사학위 논문 제목이 ‘기업의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사회공헌’인 것처럼 공동체의 아름다운 미래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미력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필상 이사장이 박사 학위를 취득한 라살대학교는 2013년 안산학연구원과 상호학술교류협약을 맺은 이후 입학하고 5년여 동안 학습해 지난 5월 박사 학위를 받았다. 라살대학은 1911년 설립돼 전 세계 130여국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연구중심대학으로 현재 36개 학과 1만2천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인 명문사립대학이다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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