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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공동기획<31>-한여름 날의 달빛축제한여름 날 달빛축제로 평생학습 즐기기
안산이 낳은 김연경 배구선수 특강 참여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7.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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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평생학습관(최라영 관장)이 여름방학 기간 중 세대와 계층은 물론 학습자 간 즐기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기 위란 ‘한여름 날의 달빛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평생학습관 달빛축제는 이달 19일부터 20일까지 학습관 일원에서 1천500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쳤다.
달빛축제 첫날인 19일은 오전부터 저녁 6시까지 야외 게이트볼장에서 에어풀장을 운영해 사동 인근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고려인지원센터 등의 어린이 400여명이 물놀이에 참여했다.

 야외 체험부스는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등의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성인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침애(愛)’ 영화상영과 프리마켓, 가죽공예 팔찌 만들기, 프리져브드 카드만들기, 타로카드, 모기퇴치제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이 운영됐다.

이어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배움의 현장이 됐다.

고려이주민 청소년으로 구성된 케이팝 댄스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많은 참여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뛰어난 댄스와 레이저댄스로 참여자들을 놀라게 했다. 국내 최고 브라스밴드 공연은 연주자들의 악기설명에 대한 퍼포먼스로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 클래식 악기에 대한 재미와 관심까지 더해졌다.


이어진 세계적인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의 특강에 참여한 250명의 시민 열기는 절정에 달했고 강연 후 김 선수와의 질문과 답변 등으로 현장 열기가 뜨거웠다.

20일 공연은 무용가와 함께하는 몸짓 퍼포먼스 활동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청소년과 어른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세대 간 통합의 자리가 됐다.

여름축제는 이후 클래식과 뮤지컬 공연을 연주하는 성악 공연, 기존의 영화 속 이야기를 더 촘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씨네마 톡’ 등으로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르고 이어졌다.

최라영 관장은 “금년도 한여름 날의 달빛축제를 통해서 다양한 세대가 평생학습을 일상에서 즐기고 누리는 기회가 됐다. 평상시 평생학습에 대해 낯설게 느꼈던 분들에게 다가가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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