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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외발자전거대회’ 안산에서 ‘개막’오는 10일까지 육상·산악·아트 등 종별 37개 경기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8.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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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세계외발자전거대회’인 ‘UNICON19’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일정으로 안산 와스타디움을 비롯한 9개소에서 열리고 있다.

이 대회는 전 세계의 외발자전거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일본과 독일 등 34개국에 모인 1천194명 참가자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대회종목은 육상, 산악, 아트, 농구, 하키 등의 7개 종별 37개의 경기가 도시 전역에서 열리고 있다. 개회식은 지난달 30일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300여명의 참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외발자전거대회 조직위원장 코니카터는 “많은 사람이 UNICON 대회를 한국에서 열기를 오랜 시간동안 원했고 그 꿈이 실현되어 이번 대회가 열렸다. 참가자 모두가 위대한 경험과 안산시의 모든 것에 대하여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우리는 모두 커다란 추억과 위대한 우정을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대회와 같은 세계적인 대회를 통래 안산시가 선진 스포츠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참가자 모두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바다와 숲이 있는 안산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발자전거는 국민 여가생활이 늘어나면서 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맞춰 점차 동호인이 늘어가고 있는 스포츠로 19세기에 제임스 스탠리가 발명한 자전거인 앞바퀴는 크고 뒷바퀴가 작은 ‘페니파싱’이 외발자전거로 발전했다.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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