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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도의장, 전국협의회장 ‘출마’
  • 안산신문
  • 승인 2018.08.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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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6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출마한다. 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경기도의회 의장이 협의회장을 맡은 건 단 한 번에 불과해 송한준 의장이 전국 최대 광역의회에 걸맞게 회장직을 탈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142명으로 전국 시도의회 가운데 가장 크고 인사청문회 등 다양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하나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중심에 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991년 임의기관으로 출범해 2000년 법률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초대 회장부터 제15대 회장까지 서울시의장이 12차례나 회장을 맡아왔다.

경기도의회는 2010년 허재안 전 의장이 유일하게 경기도 출신으로 협의회장을 맡았다. 이번 협의회장 선거에서도 송한준 의장의 경쟁자로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송한준 의장은 협의회장 출마와 함께 5대 공약으로 ▲자치분권을 위한 선도적 역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광역의회의 위상과 역량 강화 ▲지방의원 처우 개선에 앞장 ▲지역 현안에 광역의회 연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장 선거는 16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치러진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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