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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센터, 공동체 텃밭 풀베기봉사 펼쳐백운동 새마을협, 푸르미, 가족봉사단 참여
  • 안산신문
  • 승인 2018.08.0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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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남균)가 4일 신길동에 위치한 희망의 씨앗을 키우는 공동체 텃밭에 백운동 남·여 새마을협의회와 푸르미, 가족봉사단과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나온 봉사단원들은 폭염으로 나무처럼 변한 풀을 베고 뽑는 등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힘을 기울였다.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온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폭염이었지만 텃밭경작 봉사단체원들은 지친 기색없이 예초기와 낫을 들고 1천200평이나 되는 텃밭의 풀을 베고 또 베었다.

얼굴엔 땀이 하이얀 소금으로 변했고 눈속으로 들어가 쓰리고 아팠지만 회원 모두가 자발적인 봉사로 어느새 깨끗하고 정리된 텃밭으로 변신해 참여한 봉사자들의 뿌듯한 성취감을 느꼈다.

특히 이날 백운동 남녀새마을협의회 고태영 회장과 푸르미 이경옥 회원이 손수 음식을 준비해와 폭염과 힘든 봉사활동에 큰 위안이 됐다.

한편, 안산시자원봉사센터 공동체 텃밭은 11개 단체가 참여해 경작하고 있고 수확물은 어려운 이웃이나 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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