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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지원본부, 외국인 숲체험 힐링교육법사랑위원회·숲해설사협회 후원
  • 여종승 기자
  • 승인 2018.08.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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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가 노적봉공원에서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을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숲체험 힐링교육’은 7일 성포동 소재 노적봉 공원에서 방글라데시 외 6개국에서 30명이 참석했다.

전문 숲해설가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안산의 산과 공원의 숲이 우리에게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공원을 이루고 있는 나무의 종류, 우리나라 나무와 타국의 나무와 비교하며, 숲에서의 어울림이 외국인주민들도 사회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법사랑위원회와 (사)숲해설사협회가 후원한 교육은 용신학교의 외국인주민 한국어 교육생들이 노적봉 둘레길을 걸으면서 나무의 종류, 숲의 이로움에 대한 해설을 듣고 공원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

방글라데시에서 온 문타하(24세)씨는 “도시 인근에 위치한 공원의 둘레길을 운동하면서 나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다.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말했다.

여종승 기자  yjs49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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