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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역량강화 합동 워크숍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8.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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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가 첫 정례회를 대비해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 위주의 합동 워크숍을 가졌다.

시의회는 경북 문경시 일원에서 시의원 21명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14일 양일간 워크숍을 마련했다.

첫날 13일은 전영복 지방의회연구소 연수처장과 이정화 지방의회연구소 겸임교수가 각각 ‘지방의정활동의 실천적 전략과 방향’과 ‘예산결산심사 및 행정사무 감사·조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지방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기본 사안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튿날은 허성열 폭력예방통합교육연구소장이 ‘소통과 배려의 의정문화 조성’ 수업을 통해 최근 시류를 반영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가졌다.

의회는 강의에 앞서 8월 중 의원총회를 열어 의원 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 개최 결과와 시 집행부와의 정책협의회 계획 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동규 의장은 “이달 말부터 연말까지 임시회와 정례회가 연이어 열리고 회기 중 예산안 등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안건들의 심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실 있는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오는 27일부터 9월 13일까지 18일 간 250회 임시회를 열고 10월 10일부터 11월 2일까지 제1차 정례회를,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는 제2차 정례회를 각각 열어 안건을 심의한다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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