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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의원, 한국당 최저임금 관련 간담회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8.2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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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자유한국당 최저임금특별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반론을 주제로 최근 간담회를 가졌다.

자유한국당 최저임금특위는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당 정책위를 통해 이를 당론으로 선정함으로써 법 개정안 마련을 시작한다.

이 간담회는 최저임금특위 위원인 하상우 한국경영자총협회 본부장과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이 ‘2019년 적용 최저임금 쟁점과 과제’, ‘2019년 적용 최저임금 이의제기에 대한 설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이어 한국당 최저임금특위 25명의 위원들이 최저임금 문제의 해법과 위기에 처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뜨거운 토론을 펼치며 최저임금 개정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병덕 소상공인연합회 경기지회장은 “소상공인들이 건국 이래 이렇게 들끓는 경우는 처음이다. 사회 곳곳이 빨간불인데 청와대만 파란불이다”며 성토했다.

성인제 편의점연합회 부회장은 “소상공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이자 위원장은 “최저임금은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취약계층에게 큰 피해를 주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특위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위와 의논해 최저임금법개정안을 당론으로 정할 것이다.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방패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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