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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동네 신길동 마을가꾸기 ‘구슬땀’
  • 안산신문
  • 승인 2018.08.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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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에서 가장 늦게 분동된 신길동 주민들이 내가 사는 마을을 아름답게 만들려는 노력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신길동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인 휴먼빌2단지 주민들과 이 단지에 살고 있는 신길고 학생 20여명은 아파트 단지 안과 밖을 연결하는 계단에 벽화를 그려 산뜻한 마을 환경을 만들었다.

아파트 동대표이자 신길동 주민자치위원인 오경미씨의 제안으로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7월 하순과 8월 초순 온몸에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됐다.

벽화작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내가 사는 마을이 아름답게 바뀌는 일에 참여해 보람이 크다. 마을을 변화시키는데 관심을 갖게 되어 애향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신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아파트 단지인 신길 지역과 주택단지인 능길 지역 주민들 간 화합과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화단 조성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온천개발을 둘러싸고 방치된 채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주차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어 온 신길온천역 주변 나대지 3천여 평방미터에 5월부터 맨드라미와 페츄니아 등 여름 꽃 1만2천본을 심어 주민들에게 힐링과 쉼의 장소를 제공해오는 한편 이달부터 코스모스와 국화 등 가을꽃을 심어 10월 마을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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