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문화
시민의 축제 ‘별망성예술제’ 개막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예당 야외광장서 열려
  • 박현석 기자
  • 승인 2018.08.29 13:30
  • 댓글 0

 올해로 32번째를 맞는 별망성예술제가 내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재미있는 예술축제 슬로건을 내건 이번 별망성예술제 개막공연으로 별망포구로 포구사람들이 겪었을 갈등을 해학과 음악, 안무로 풀어보는 콜라보 형태의 창작극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으로 별망성이 갖는 우리 고향의 역사와 가족 사랑을 조명하는 퓨전극 ‘별망별곡’을 시나리오부터 연출 무대제작까지 안산예총 선후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 개막공연으로 선보인다.

이어 퍼핑불꾳쇼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프파이어가 통기타 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감자 옥수수를 먹으며 한여름 밤을 수놓는다.

별망성예술제가 자랑하는 역사탐방 ‘톺아보기’는 샅샅이 살펴보다는 순수한 우리말로 별망성지에서 역사해설가와 함께 안산의 역사와 별망성이 갖는 의미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2일간 진행된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악협회의 ‘국악한마당’과 무용협회의 ‘티움’이 대단원의 막을 장식하고 시민장기자랑대회, 무료 한복 체험행사, 주막거리 품바공연, 별망소원성탑쌓기, 느리게 가는 편지, 건강게릴라 경진대회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안산예총의 지원으로 9일 관내 초중고생들이 그동안 갈로 닦은 실력들을 무대에서 선보이며 미래의 예술인을 꿈꾼다.

이번 예술제는 2일간 진행이 되며 잠시나마 내 고장에 대한 역사의식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문의:485-3844) <박현석 기자>

박현석 기자  ddinddin@hanmail.net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