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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러운 미술작가 작업실 ‘활짝’G-오픈스튜디오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 8일부터
안산 지역 작가 12명, 예술에 얽힌 사연 선보여
작업실 투어와 함께 연말에는 아카이브 전시도 열려
  • 안산신문
  • 승인 2018.09.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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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백정희) 단원미술관에서는 경기지역 미술작가들의 작업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G-오픈스튜디오‘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과 안산문화재단이 MOU를 맺고 공동 협력사업으로 추진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G-오픈스튜디오 페스티벌은 작년까지 65곳 89명의 경기지역 미술작가의 작업실과 작가를 소개해 3천여 명이 넘는 일반참가자들이 경기지역에 작업실을 두고 창작활동을 벌이고 있는 작가들의 작업실과 작가들을 만날 만큼 대중들의 큰 관심과 참여가 있었다.

2016년부터는 지역특화 G-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해 2016년에는 안성, 2017년에는 화성에서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G-오픈스튜디오 운영의 지역특화는 광역화 되어 있는 경기지역 작가들을 좀 더 깊이 있게 주목하고 해당 지역에서 묵묵히 작업을 해 온 보석 같은 작가들을 밀도 있게 소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18년에는 드디어 G-오픈스튜디오<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이 마련되어 안산을 근거지로 일반 대중들의 생활 틈바구니에서 묵묵히 창작활동에 몰두해온 작가 12명을 선정해 운영된다. 이번 <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에 참여하는 작가로는 김세중, 영케이(김지영), 김현철, 박신혜, 안예환, 양쿠라, 이동수, 이미선, 이연실, 정운기, 정철규, 하진용 등 젊은 작가로부터 굵직한 작업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진작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가들이 포진되어 궁금했던 자신들의 작업실을 활짝 열어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안산은 대부도를 포함하고 있어, 도시속의 작업실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있는 작업실까지 만날 수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회화, 도자, 설치, 조각 등 참여 작가들의 장르적 다양성도 보여주고 있어 작가들의 작업실 마다 참여 시민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G-오픈스튜디오‘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은 8일 박신혜안예환정운기 작가의 작업실을 시작으로 15일에는 김현철이동수김지영(영케이작가, 10월 6일에는 이미선하진용정철규 작가, 1013일에는 김세중양쿠라이연실 작가의 작업실을 투어 형식으로 미술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참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G-오픈스튜디오 메인홈페이지(g-openstudio.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마감된다.

G-오픈스튜디오<옆집에 사는 예술가: 안산편>은 9~10월 작가들의 작업실 투어를 마치고 11월에는 참여작가 및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 및 관람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티와 아카이브 전시도 마련해 이번 프로그램 참여한 작가들의 다양한 면면도 살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내용 및 참여에 관한 문의는 031-481-0504(단원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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