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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재단 사무실 개소발기인·시민단체 등 200여 명 참석
  • 안산신문
  • 승인 2018.09.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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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창립한 4.16재단이 단원고 인근 고잔동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5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과 재단 설립을 위해 발기인에 참여한 시민들,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4.16재단 김정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피해자와 많은 국민들의 지지와 참여로 4.16재단이 만들어지게 되어 어깨가 무거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생명을 존중하고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할 일이 많다. 재단이 만들어지기까지 함께해 주셨듯 앞으로도 4.16재단에 많은 도움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축사에 나선 전명선 4.16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모든 국민들과 가족을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4년 넘게 진상규명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세월호참사와 관련해서 국내 각계각층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왔다. 4.16재단은 이러한 사람들을 모두 아우르고 담아낼 수 있는 재단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완익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4.16재단과 특별조사위원회가 함께 힘을 합쳐 꼭 안전한 사회, 생명을 존중하는 나라를 만들자”며 재단과 특별조사위원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 밖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 각계의 축사와 클래식 연주 공연 등이 이어졌고, 사전행사로 노란 리본 달기와 응원메시지와 함께 인증샷 찍기가 진행돼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한편 4.16재단은 2016년 9월, 4.16가족협의회가 재단 설립을 위한 출연을 결의하면서 설립 추진이 시작됐고, 이후 18,000여 명의 국민들이 재단 설립을 위한 기억위원에 참여해 지난 5월 12일 창립대회를 가졌다. 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비전으로 세우고 추모사업, 피해자 지원사업, 안전사회를 위한 지원사업, 청소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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