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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원, 사할린서 전통예술공연 펼쳐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시서 경기민요단 등 국악공연
  • 안산신문
  • 승인 2018.09.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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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문화원(원장 김봉식)은 6일부터 9일까지 국제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시를 방문했다.

유즈노사할린스크시는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다. 이번 문화교류사업은 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제136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안산문화원이 구성한 전통예술공연단이 방문,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기획된 사업이었다.

안산문화원은 2017년에도 대만에 초청되어, 민요, 전통무용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돌아왔으며, 그 외에도 해외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전파하고, 국외의 문화를 교류하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사업에서는 안산문화원 부설단체인 안산경기민요단을 비롯하여, 안산의 젊은 국악인들인 사물놀이패 터주와 국악인 이윤선, 그리고 한양대학교 생활무용학과 한국무용팀이 방문하여, 기념퍼레이드에 참가하고 공연을 통해 우리의 전통국악을 소개했다. 이번 교류사업을 통해 양국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다지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봉식 원장은 내년에는 유즈노사할린스크시의 전통예술공연팀을 초청하여 안산시민들에게 러시아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양국 간의 문화교류를 활발히 이어갈 계획임을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안산문화원은 국외지역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우리문화를 알리는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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