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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동 새마을부녀회 반찬 나눔 봉사 추진
  • 안산신문
  • 승인 2018.09.1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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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형순)은 14일, 이웃과의 따뜻한 정 나눔 행사 일환으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나눔 봉사’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음식을 만들었으며, 특히 직접 만든 김치, 멸치볶음, 콩나물무침 등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5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불편사항 등을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베풀었다.
 
 원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봉사자들이 맛있는 음식을 전달해주고 외로운 노인들에게 종종 말벗이 되어 주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따뜻한 이웃이 있어 우리사회는 아직 살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형순 원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독거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외롭게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친구 같고, 가족 같은 이웃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신문  ansam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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