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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김영순<시인/수필가>
  • 안산신문
  • 승인 2018.10.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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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난 10월 가을의 푸른 하늘은 그야말로 높고 높다. 태풍이 지난 간 지역은 무덥던 여름도 잘 지냈는데 뒤늦게 큰 상처를 많이 남겼다. 벼이삭이 누렇게 다 익어 거둘 무렵이 된 지역엔 한해의 갖은 노력 끝에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려고 준비하다가 그만 손 쓸 틈도 없이 순 식 간에 큰 어려움을 당하였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만의 문자인 한글을 가지고 있어 모두가 공감하는 내용을 한글로서 전달 할 수 있다. 한글맞춤법 규정 총칙에 보면 제1장1항에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제3항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라고 되어 있다. 여기에서 특히 우리는 많은 고민들을 한다. 띄어쓰기의 어려움에 대해서 말이다. 어법에 맞도록  하는 것에 대해 각자의 지방마다의 방언도 있다. 하여 그것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는 것으로 정리가 되어 있다. 그리고 어법에 맞도록 하는 것에 대한 고민 이렇게 정리하고 있다.
쓰기에 편리해야 할 것인가, 읽기에 편리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보았을 때 선택은 읽기에 편리한 방식을 택하였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글을 많이 읽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이다.


독서 권장을 위함이 내용에 들어 있다.

위에서 이야기 한 대로 한글을 알면 우리는 읽어서 알고 소통 할 수 있다. 하지만 글을 쓸 때 띄어쓰기란 정말 어렵다.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 하거나 글을 쓰면 컴퓨터에서 빨간 밑줄로 알려주니 다행인데 손 글씨로 직접 써야 할 때는 품사로 인해 어법과는 다르게 붙여 쓰거나 띄어쓰기를 할 때 가 종종 있다.
더구나 요즘은 SNS가 발달하여 카카오톡과 메시지에서의 에서의 짧은 문자 내용으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단어 줄임과 글자의 띄어쓰기는 모두 무시하고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하니 종이에 직접 글을 쓰고자 할 때 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이를 테면 띄어쓰기는 조사는 반드시 앞말에 붙여 써야 하고 의존 명사는 띄어 써야한다 라고 한다. 등을 우리가 이런 품사들을 알고 있어도 쉽게 띄어쓰기하기가 어렵다.

한글이 창제 되었을 때만해도 우리가 먹는 음식이 조금은 거친 음식을 먹어서 입과 입술의 놀림이 지금보다는 컷 다고 한다. 지금은 부드러운 음식물 섭취가 많아져서 옛날에 쓰이던 단어들이 지금은 그 소리를 못 낸다고 한다. 하여 문자가 없어진 경우도 있다.


지구상의 모든 언어를 지금은 한 눈에 볼 수 있고 들를 수 있어 가깝게 느껴질 정도로 소통이 가능 하다. 한글 창제 당시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글은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 시대가 더 흐르고 흐르더라도 소통이 중심이 되는 한글이 되어야 한다.

올해가 527번째 맞이하는 한글날이다. 표준어, 어법, 띄어쓰기가 아무리 어렵다 해도 우수한 한글로 인해 우리는 잘 소통하여 부강한 나라세우고 잘 살고 있다. 통일을 바라는 마음에서도 한글의 맞춤법도 통일되어야 한다. 위대한 한글을 더 빛내고 더 귀하게 우리가 간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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