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세계 그늘진 곳에 라이온의 등불을 밝히자”음광열 총재, “우리가 함께 봉사에 힘 되어 줍니다”
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멜빈존스의 밤 기쁨 나눠
국제라이온스협회 세계1위 비정부기부(NGO)로 선정
  • 안산신문
  • 승인 2018.12.05 12:46
  • 댓글 0

“어린이를 보호하고 우리가 물려줄 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는 함께 봉사에 힘이 되어줍니다.”
라이온들의 축제! 멜빈존스 동지의밤(MJF NIGHT)이 지난 달 28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음광열 총재의 주관으로 한국본부 강춘모 총재를 비롯, 지구 임원, 각 클럽 회장등 라이온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8-2019년도 음광열 총재의 주제는 ‘my lion love’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두훈, 오인교, 정은석 국제이사, 이시욱 전 국제이사, 강춘모 복합지구 의장, 오광열, 임성규,  유재석, 이병성,  안병렬 전 총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심현섭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윤영호 재무총장의 라이온지도자소개, 조희철  LCIF위원장의 경과보고, 오인교 국제재단이사로부터 LCIF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기도 했다.

음광열 총재는 개회사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멜빈존스 휄로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과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LCIF 기금에 대한 감사와 홍보를 위해 ‘멜빈존스 동지의 밤’ 행사를 처음으로 개최하신 2002-2003 임성규 전총재님께 감사를 드리며 LCIF 재단은 인도주의 사업에 매년 평균 3천만불(3백40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홍역으로 전 세계에서 매일 245명의 어린이가 사망, 1달러로 홍역 백신 접종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기탁하신 100불이 100명의 아이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국제 재단 기금은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전 세계 라이온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만들어 내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힘이며 가장 숭고한 힘입니다. 우리 지구 발전에 실질적인 견인차 역할을 하고 계시는 라이온 지도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대신해 전했다.

 LCIF는 1968년 6월23일 창설된 국제라이온스협회의 공식 자선단체로  대규모 인도주의사업에  매년 평균 3,000만불을 지원, 50여년간 10억달러를 지원해왔다.

주 봉사사업으로는 시력봉사활동, 재해구호사업,청소년지원사업, 인도주의적 봉사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글로벌 주력사업으로는 시력, 당뇨, 기아, 소아암 및 환경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시력우선사업은 102개국 1,005건의 시력사업에 총 2억 5,500불지원, 790만건의 백내장  수술제공, 3000만명의 심각한 실명의 위기에서 구제, 2억3천3백만 명의 사상충증  환자치료, 2001년부터 37만명 선수들에게 시력검진  및 16만개의  안경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재해복구사업에 남아시아  쓰나미 1,540만달러, 아이티지진 600만달러, 일본동북부지진 2,100만달러 기타 지역에서 지진, 홍수 등 각종재해 긴급자금으로 건당 최대 1만달러지원, 한국은 2016-17  태풍 및 지진으로 5건의  긴급자금을 받기도 했으며 재단은 지난 10년간  재해구호사업에5,000만 달러가 지원되기도 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유엔 가입국보다 많은 전세계 215개국이 가입해 있으며 총 1,453,294만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단체로 한국에서만 8만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국제라이온스 창시자인 멜빈존스는 “남을 위한 봉사를 하지 않고서는  진정으로  성공했다고  할수 없다”고 말했으며 헬렌켈러 여사는 “혼자서 이룰수 있는것은 적지만 함께라면  많은것을 이룰 수 있다”라는 말을 전해 함께봉사하는 삶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많은 라이온지도자들이 LCIF 기금에 동참, 공로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시상이 이어져 봉사로 사회를 밝히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마무리됐다. <제공 : 경기도지역신문협의회 제공>

안산신문  ansam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