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15-16 중부지구 총재인 정회진 전 총재는 중점 사업으로 채택된 우리 동네 내손으로 깨끗하게 가꾸자는 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모든 소그룹 단체에 청소용 손수레를 보급해 미래의 후손들에게 오염이 안된 깨끗한 환경을 물려 주자는 운동이다.

안산시 장로연합회장을 두번째 맡고 있기도 한 정회진 장로는 장로 연합회와 공동으로 환경을 살리는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회진 장로는 “청소용 손수레를 1,700여개를 보급 할수 있었던 것은 이마트 고잔점에서 기탁 받은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그 기금으로 청소용 손수레를 구입 제작하여 보급하게 됐으므로 이마트 회사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국제와이즈멘 15-16 중부지구 총재이기도 한 정회진 장로는 이러한 환경을 살리는 운동이 계속 되기를 바라며 전국적으로 확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하고 좋은 세상을 물려주는 고귀한 일임을 강조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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