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자유통일희망연합>

지금 문재인 정권이 2년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 적폐 청산이란 미명아래 정치인, 법조인, 기업인, 심지어 보수 시민 단체까지 단죄를 내리고 있다.

국민혈세를 제 주머니 쌈짓돈 쓰듯 온갖 포플리즘으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세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국민!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우수한 민족이 바로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러한 국민을 영혼 없는 몽유병 환자들로 만들고 있다.

우리의 적 북한을 6.25를 비롯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 세습으로 권력을 잡는 김정은을 문재인 대통령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못 사는 가난한 나라에서 짧은 시간에 민주화와 경제 10대 강국이란 금자탑을 쌓은 자유 대한민국 국력을 땅에 떨어뜨리는 것도 모자라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해 줄 기자가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몰매를 맞는데도 말 한마디 못하는데 국민들에게 정녕 이 땅의 지도자라 말할 수 있는가? 하물며 동네 이장도 자기 동네 똥개가 다른 동네 개한테 물리면 돌을 던져서라도 구해주는 법인데.

세계에서 제일가는 한국 원전을 수출도 못하게 막아 놓고 다른 나라에 가서는 우리 원전이 좋으니 써 달라고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모든 것이 거꾸로 가고 있다. 잘못된 것이 너무 많다. 마지막으로 북한은 비핵화 할 의도가 1미리도 없다.
헌데 우리는 안보에 대한 막중한 문제를 너무 쉽게 벗어버렸다. NLL 문제, 한강 공동 협업문제, 제공권 문제 등 북한은 권총 차고 있는데 우리는 팬티만 입고 있는 꼴이다.

과연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일까? 이젠 국민 스스로가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굳은 신념이 아니면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은 위험에 빠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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