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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키움센터, 청소년비행예방에 적극 노력중
  • 안산신문
  • 승인 2019.01.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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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설립된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소장 윤용범)가 청소년들의 비행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곳은 법원에서 대안교육 명령을 받은 청소년, 검찰청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청소년들과 학교에서 학교폭력이나 교권침해, 교칙위반 과다 등으로 의뢰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형별 비행예방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심신이 균형잡힌 청소년을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위기청소년이나 비행 초기단계의 청소년 비행예방교육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청소년 회복 캠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전 비행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한 해에만 대안교육 연인원 5,300명, 진로체험 2,490명, 학교폭력예방교육 16,343명, 청소년 회복캠프 806명, 보호자교육 489명, 심리상담 1,200명 등 26,000여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대안교육 수료생 중 대학에 진학하고 각종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모범적인 학업을 수행해온 학생들을 선발해 자원봉사자와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난해 4명에게 97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생활자금을 지원했다.
윤용범 소장은 “한번의 실수가 청소년들에게 낙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 청소년들이 과거의 실수와 좌절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희망의 싹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나아가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자 소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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