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문화
시립국악단 신년콘서트 성황리 마쳐
  • 안산신문
  • 승인 2019.01.30 12:54
  • 댓글 0

안산시립국악단이 17일, 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음악회는 임상규씨가 지휘를 맡아 국악관현악곡 ‘흥’으로 신년음악회의 서문을 열었다. 이어 명창 남해웅의 재담과 하늘을 나는 줄타기 예인 남창동군이 안산시립국악단과 멋진 협업으로 세련미와 역동성을 불어넣었다. 또 소리꾼 김준수가 ‘꿈이로다’를 열창하며 국악관현악의 서정적 매력과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가수 왁스(Wax)의 첫 국악 콜라보 무대인 이번 무대는 여정, 화장을 고치고, 오빠등 대표적 히트곡으로 관객의 박수를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순환호흡법으로 연주하는 몽골의 악기 림베가 선보였다. 연주자 다비후 간소가루의 참여로 음악회의 효과를 더했다.

한편 이날 마지막 앙코르무대는 안산시립국악단의 연주에 전 관람객이 모두 일어나 환호하는 하나 된 무대가 만들어졌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