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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작은도서관, 신현미 작가 북 콘서트
  • 안산신문
  • 승인 2019.02.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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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제일교회(허요환 목사) 부설 별별작은도서관은 17일 오후 2시 ‘신현미 작가 북 콘서트 및 저자 사인회’를 가졌다.

지난해 2018년 9월 개관한 별별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려 노력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앙상블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힐링음악회’를 열었고, ‘책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과 ‘파주책마을’로 문학기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일상을 수놓다, 프랑스 자수’ 클래스가 운영되기도 한다.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토요일은 도서관에서 놀자’, ‘책 읽어주는 선생님’, ‘책 읽어주세요’ 등이 있다. 3월부터는 성인 독서모임 ‘북어(BOOKER)'의 운영도 준비 중이다. ‘별별작은기자단’은 도서관의 이모저모를 취재해 도서관 소식지를 만들어 나눠주고 있다. 김영주 과장은 “별별작은도서관이 접근 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공동체와 함께 하는 사랑방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북 콘서트의 초청작가인 신현미씨는 아동문학가,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안산문인협회 부회장, 한국아동문학연구회 개발부장, 안산신문 편집부장, 안산중앙도서관 시민서평단 지도강사 등 지역의 문학과 언론 활성화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현미 작가는 최근 에세이집 <사랑한다는 그 일> 발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동시집으로 <자전거 타고>와 <이상한 엄마 구두>, 동화집으로 <햄스터 대소동>을 펴낸 바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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