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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 신년음악회 ‘주목’공연료 대신 생필품 저소득층 전달
  • 안산신문
  • 승인 2019.03.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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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문화재단(대표_백정희)이 1월 25일 가진 신년음악회 <선물:Presen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9년 신년음악회는 기존 클래식으로만 이루어진 공연과 달리 삼고무, 대북 등 동양의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서양악기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엘리자벳>, <명성황후> 등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이태원과 오페라 <아이다>, <토스카> 등의 대형 무대에서 활동한 소프라노 서경희,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안산시립합창단의 노래로 마무리 하며 풍성하게 공연을 마쳤다.

특히, 이번 신년음악회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15주년 기념으로 진행되어 입장료 대신 시민들의 자발적 생활필수품 기부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기부 물품은 라면, 통조림 등 식료품부터 치약, 티슈, 바디&#8226;헤어&#8226;세안용품과 주방용품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매우 다양했으며, 공연 당일 쌓아놓은 기부물품이 로비 한쪽을 가득 메울 정도로 양도 상당히 많았다.

기부된 물품들은 종류별로 분류되어 안산시 저소득층 단체인 본오종합사회복지관과 안산시아동보호전문센터에 전달됐다.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뜻깊은 공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욱 좋은 공연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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