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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산악회, 태안군 백화산서 시산제17개 시·군 향우 200여명 참여해 ‘성황’
  • 안산신문
  • 승인 2019.03.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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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충청향우회(회장 박일도)는 10일, 태안군 백화산에서 안산충청산악회(회장 김기창) 주최로 시산제를 개최, 지역인사와 17개 시군의 향우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렀다.

이날 오전10시에 태안군 백화산에 도착해 1시간 30분간 산행을 마친 후, 11시30분부터 시산제를 시작했다. 특히 이날 가세로 태안군수와 지역 관계자들 20여 명도 시산제에 함께 했다.

모든 제단물품일체는 충청향우회 시군연합회장인 이은숙 아시아전통성황굿연구원 원장이 자비로 풍성하게 마련 제공하여 그 어느 때보다 성대한 시산제가 됐다.

박일도 충청향우회장은 “이렇게 시산제에 참석해주신 열정으로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힘을 합해 안산을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안산의 주인이 되시길 바란다”며 “모이면 즐겁고 뭉치면 힘이 되는 향우회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기창 충청산악회장은 “충청산악회 제265차 산행과 함께 계해년 시산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다”며 “오늘 뜻 깊은 시산제를 통해 올 한 해 안전한 산행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영안 태안군민회장은 “제 고향 태안군의 명산 백화산에서 이렇게 시산제를 치르게 되어 무한영광이고, 함께 해주신 향우님들 모두 백화산의 정기 많이 받아 복 넘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안산에 계신 충청향우 분들이 고향을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무척 반갑고 환영하며 부디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두명, 홍철 고문과 하학명, 송길선, 안부웅, 김진욱 역대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권혁진 외 4명으로 구성된 안산청년국악예술단이 종일 (재)안산충청향우회와 동행하며 시산제에서 비나리공연으로 흥을 돋았다.
<신현미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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