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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상록수공원 문화공간 준공식 ‘축하’
  • 안산신문
  • 승인 2019.03.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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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상록갑)은 8일, ‘상록수공원 문화공간 조성사업 준공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상록수공원 문화공간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 최용신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해 열렸다.

상록수공원 일대는 소설 상록수의 주인공으로 잘 알려진 최용신 선생의 주 활동지로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농촌계몽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유·무형의 유산이 남아있지만 옹벽, 차량, 펜스 등으로 인해 주변과의 단절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에 전해철의원은 2016년부터 상록수공원 접근개선을 위해 옹벽을 철거하고, 쉼터를 조성하는 등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설물 설치가   제한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상록갑 지역위원회에서 수십 차례 논의를 통해 상록수 공원 일대를 근린공원에서 문화공원으로 변경하는 등의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을 반영한 끝에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전해철 의원은 “최용신 기념관은 안산이 산업도시 이상의 역사적 의미가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지만, 그간 높은 옹벽 등이 있어 접근성과 활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며 “상록수공원 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주변 접근성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져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는 전해철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 추진 경과보고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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