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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성진석 선수 남자세단뛰기 ‘금메달’말레이시아오픈 육상대회서 안산시 육상팀 선전
류나희 선수는 여자 100m 허들서 아깝게 은메달
  • 안산신문
  • 승인 2019.04.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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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육상팀 소속 성진석 선수가 제1회 말레이시이아오픈 그랑프리육상대회에서 남자 세단뛰기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 국가대표 성진석은 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립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자 세단뛰기 5차 시기에서 16m18cm를 뛰어 무하마드 하키미 이스마일(말레이시아ㆍ16m16)과 남수환(한국체대ㆍ15m35)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또 여자 100m 허들서는 안산시청 소속 류나희 선수가 14초25로 에밀리아 노바(인도네시아ㆍ13초59)에 아깝게 뒤져 은메달을 따냈고, 세단뛰기 배찬미(광주광역시청)도 12m96을 뛰어 2위에 입상했다. 반면 여자 100m에 나선 안산시청 오수경 선수는 아깝게 5위에 머물렀다.

한편 여자 해머던지기서는 박서진(목포시청)이 59m52를 던져 누룰 히다야 루크만(말레이시아ㆍ50m34)을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멀리뛰기 이희진(한국체대)도 6m01을 뛰어 김민지(전북개발공사ㆍ6m00)를 불과 1㎝ 차로 누르고 1위에 올랐다.

남자 해머던지기서는 이윤철(충북 음성군청)이 70m70을 던져 재키 웡 시에우 치어(말레이시아ㆍ65m87)를 크게 앞질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포환던지기서는 정일우(남양주시청)가 19m08을 던져 이반 이바노프(카자흐스탄ㆍ19m53)에 이어 준우승했으며, 원반던지기 이현재(용인시청)도 53m83을 기록해 무사브 이브라힘 모하마드 몸마니(요르단ㆍ56m16)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남자 멀리뛰기 주은재(국군체육부대ㆍ7m69)와 여자 800m 윤승태(안양시청ㆍ2분26초88)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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