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사회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안규철<안산대학교 총장>
  • 안산신문
  • 승인 2019.04.24 20:58
  • 댓글 0

안산신문 창간 30주년을 축하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와 함께 해온 안산신문은 지방자치시대가 열리기 6년 전인 1989년부터 30년 동안 지역 언론의 선구자로서 ‘용기 있는 안산 시민의 대변자가 되자’는 창간 정신을 꿋꿋하게 지켜온 안산지역 최초의 주간신문입니다. 뜻 깊은 30주년을 맞이하여 하학명 회장을 비롯하여 안산신문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치하를 드립니다.

안산신문은 지역 정론지로서 안산시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신문인 동시에 안산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신문입니다. 또한 언론의 사명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안산 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해 왔으며 안산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상록대상을 제정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상록대상은 연륜을 더해가며 이제는 안산의 자랑이 되었는데 올해 제20회 상록대상을 수상하게 된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986년 1월, “안산시”라는 이름으로 시승격될 당시 인구가 127,231명이었던 작은 도시가 2018년 716,785명으로 비약적 성장을 하는 동안 안산신문도 큰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지난 30년의 성장을 바탕으로 안산신문이 서해안 시대의 첨단산업도시이자 친환경도시로 발돋움한 안산시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훈훈한 신문, 크고 작은 어려움에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신문, 어둠을 밝히고 공의의 기준을 세우는 신문으로 성숙하게 되길 바랍니다.

더 나아가 안산 지역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역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온 안산신문이 30주년을 넘어 50년, 100년, 지속 발전하는 지역 정론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