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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복지관, ‘할매할배 인문학 여행’ 마련
  • 안산신문
  • 승인 2019.05.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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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종합사회복지관(관장 도선스님)은 지난 3월 경기복지재단 어르신 문화 즐김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12월까지 ‘할매할배 골목만찬, 마을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우리동네 영화관’ 세 가지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4월 11일, 25일 진행 된 할매할배 골목만찬은 만찬을 통해 노년의 삶을 위로받고 음식에 얽혀있는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기를 표현하고 주제 나눔을 통해 공공성에 대한 인식 활대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의 음식 주제는 꽃 비빔밥, 이야기 주제는 세월호였다.

벚꽃이 만발한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 된 할매할배 골목만찬에서 어르신들은 꽃 비빔밥을 생전 처음 먹어보았다며 소녀소년처럼 즐거워 하셨고 세월호는 슬프지만 기억해야 하고 재발되지 않도록 어른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객체로서의 참여가 아닌 주체로서의 참여를 지향하는 이 사업은 지금까지의 프로그램과 다른 새로운 형식의 시도로 어르신들이 주도적 여가생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르신 문화 즐김터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할매할배 골목만찬은 매월 2,4주 목요일 12시~14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곡종합사회복지관(안주희 사회복지사 070-4610-5775)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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