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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초 정지후 학생,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인전 2위 기록e-스포츠 닌텐도 테니스 초등부 경기도 대표선수로 출전
  • 안산신문
  • 승인 2019.05.2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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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초등학교(교장 한신애) 3학년에 재학 중인 정지후 학생이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닌텐도 테니스 종목 초등부에 경기도 대표선수로 출전하여 개인전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장애학생의 생활체육활동을 진작하고 잠재력 있는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지원을 하기 위한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익산, 군산 등 전북 일원에서 펼쳐졌으며, 경기도 선수단은 535명이 15개 종목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었다.

e-스포츠 닌텐도 테니스 종목은 5월 15~17일, 3일간 전북 군산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에서 승부를 겨루었다. 이 중 초등부는 지적장애, 청각장애, 지체장애로 구분하여 진행되었으며,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1명씩 출전하여 3일간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루었다. 경기도 대표선수(지체장애)였던 정지후 학생은 작년 1위 대구 대표팀 선수와 결승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며 2위의 성적을 기록하여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정지후 학생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지후 학생은 앞으로 운동과 공부를 모두 열심히 하여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원초 한신애 교장은 “학급에서는 부회장으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여 재활훈련도 충실히 하는 정지후 학생의 모습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좋은 귀감이 되길 바라며, 학교와 안산시 더 나아가 경기도의 명예를 높인 정지후 학생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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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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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5-23 15:03:25

    멋진 지후를 응원합니다.지후의 꿈이 개인에게 즐거움이고 인류에게 도움이 된다면 멈추지 말고 추진하세요.   삭제

    • 이재철 2019-05-23 12:59:38

      지후야 항상 열심히 하는 너의 모습을 응원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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