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안산뉴스 교육
호원초, 꿈키움마을박람회 참가
  • 안산신문
  • 승인 2019.05.29 11:10
  • 댓글 0

호원초등학교(교장 이황순)는 25일 둔배미 공원에서 열린 초지동 ‘청춘발산 꿈키움마을박람회’에 참가해 마을과 함께하는 열린 교육 체험시간을 가졌다.

호원초등학교는 올해 4월 관현악부 23명, 합창부 35명의 단원을 모집하고, 평일 아침 및 점심시간을 활용해 연습을 하며 꾸준히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이번 축제에 참가하게 되었다.

이번 축제의 공연에서 관현악부는 네 번째 순서에 배정되어 첼로, 바이올린, 키보드, 플롯 등의 악기로 ‘카르멘 모음곡’을 연주하고, 합창부는 여섯 번째 순서에 배정되어 소프라노와 알토 파트로 나누어 ‘보물’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학부모들의 참여도 돋보였는데, 일부 학부모들은 연습때도 참여해 학생들의 연주와 수업준비를 도와주었고 이번 공연에도 두 명의 학부모가 직접 부대에 올라 심벌즈와 탬버린을 연주하여 학생들과의 합동 공연을 완성했다.
지휘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울려 꾸민 조화로운 무대에 청중들이 열렬한 박수와 환호로 응원을 보내줌으로써 무대와 객석이 함께 어울리는 멋진 공연으로 마무리 되었다.

공연에 참가한 5학년 학생은 “무대에서 공연을 하니 떨리지만 재미있었고 다른 공연도 또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객석에 있던 호원초 학부모는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준비하고 밝은 표정으로 무대에 오른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또한 호원초 학부모회에서는 팽이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박람회에 참가했던 많은 어린이들로부터 관심을 받아 개시한지 몇시간도 안돼 재료가 동이 나는 성황을 이루었다.
 

안산신문  ansansm.co.kr

<저작권자 © 안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