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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 발의 ‘당구장 금연법’ 성공적 안착시행 1년 반 매출 13.5% 증가‧고객층 확대 등 긍정 효과
  • 안산신문
  • 승인 2019.06.0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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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연 의원이 20대 국회 개원 직후 대표발의 한 ‘당구장 금연법’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28일, 김명연 의원(자유한국당, 단원갑)은 ‘당구장 금연법’ 시행 이후 달라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단원구 와동 소재 당구장을 방문해 쾌적해진 환경과 매출 증가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7월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당구장 금연법’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안)은 2017년 1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제도시행에 따른 현장 혼란 및 매출감소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김 의원이 현장방문을 통해 확인한 결과 청소년과 가족고객 등 고객층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매출도 증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당구장·실내골프연습장 금연구역 지정 뒤 영업매출과 공기 질 변화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당구장은 금연구역 지정 후 매출이 업소당 13.54%(월평균 약 373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 의원은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추진한 법이 당구장의 매출 증가로까지 이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과 경제활성화를 모두 잡는 정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당구장 업주 또한 “고객들이 담배냄새 없는 당구장을 좋아하고, 고객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당구장 이미지도 상당히 좋아졌다”며 “당구장을 운영하는 사업주 입장에서도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어 좋은 법안을 발의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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