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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누드드로잉아트페어 INDAF-Ansan展 개막7월 1일부터 9월29일까지 대부도 정문규미술관서
  • 안산신문
  • 승인 2019.06.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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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누드드로잉 단일 장르 최초의 대규모 전국전으로 시작되어 회색 공단배후도시였던 안산을 미술·문화도시로의 변신에 큰 역할을 했던 ‘국제누드드로잉아트페어’가 20회를 기념해 한국·일본·중국·프랑스 4개국 30여 단체 작가 300여명이 참가하는 특별기획전 형식으로 대부도 소재 정문규미술관 전관에서 열린다.

기존의 누드드로잉작품과 일반회화작품까지 1·2부로 열리는 이번 20회 기념전은 3회의 공개누드크로키와 평론가 ‘장원’의 현대미술 누드의 미술사 등 특강, 서울아트모델 컴퍼니소속 모델들의 워크샾이 진행되고 매주 주말 토요일 저녁에는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하이라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연주회 등 명화와 함께하는 미술관연주회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품격있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정문규미술관과 국제 누드드로잉 아트페어 운영위원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심심하지 않은 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의 도록은 지난 20년간 진행됐던 INDAF의 기록들과 이번 20회 기념 전시기간의 행사기록까지 수록해 특별한 기록집으로 전시가 종료되는 9월 29일 발간할 계획이다.

1부 누드드로잉 전시의 공개누드크로키는 7월 4일(목) 오후4시, 2부 일반회화 전시의 공개누드크로키는 8월 24일(토) 오후 4시, 오픈행사는 공개누드크로키 후 5시, 폐막식과 공개누드크로키는 9월 29일(일) 오후 4시다.

참여 작가는 (고)김문회, 김 령, 문회실, 주운항, 신제남, 노광, 이병헌, 남부희, 배호규, 탁 노, 이준일, 이현숙, 백원선, 김 휴, 김영수, 김용호, 김진두, 박봉덕, 박상규, 박수만, 이일수, 장영주, 전현숙, 조태영, 장성희(한국), (고) 가와이쇼자브로, 김석출, 김영숙, 이시다세이시(일본 도톤보리크로키회 소속 19명), 류시호, 차이췬, 하오원징, 리리창(중국 14명) 손차룡,안드레 흐딘, 세린 쥬버스트, 에릭 드라쿠르(프랑스 9명) 등 300여명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문규미술관(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3-9, 032-881-2753)이나 정종산 실장(010-5522-3455), 김용호 전시총감독(010-6325-637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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