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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 8월 착공 ‘가시화’박순자 의원, 기자회견 열고 실시계획승인서 접수 밝혀
  • 안산신문
  • 승인 2019.07.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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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이 드디어 8월 착공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의원(단원을)은 6월 20일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실시계획 승인서를 접수했다고 6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역 최대 교통 현안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 진입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은 시흥·안산과 서울 여의도를 연결하는 44.6km의 철도도선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황금노선이다.

총 사업비만 3조 3천465억원에 달하며 올해 8월안에 착공,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승인서를 접수한 국토부는 앞으로 100여 개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올해 8월 실시계획을 승인하면 국공유지 관리 전환 등 부지매입 절차를 거쳐 본격 착공될 예정이다. 사업자는 8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로 주파가 가능하다. 현재 지하철, 버스, 승용차를 이용 시 1시간30분 이상 소요되던 시간이 3분의1가량 크게 줄어드는 셈이다.

박 의원은 “그간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인내해 주신 안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성사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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