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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살리기, 화정천에 미꾸라지 방류
  • 안산신문
  • 승인 2019.07.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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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지부장 오순녀)는 6월 29일, 경기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석필)의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공모 지원 사업’ 수행으로 “흙공아~하천을 부탁해!” 생태계보호 화정천에서 미꾸라지 방류와 생태 숲 길 아름다운 화정천 가꾸기 활동으로 야생화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사)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 안산시지부는 화정천 수질 개선과 하천 바닥에 있는 일부 이물질이 방류되지 못하고 침전되어 악취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천이나 호수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습성이 있어 산소를 공급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꾸라지를 방류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환경보존의식 증진으로 화정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해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모기 유충 확산을 막아 주민의 보건 위생을 지키는데 기여와 건강한 지역 사회의 미꾸라지 방류로 모기 유충 확산 방지로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동기가 됐다. 

오순녀 지부장은 “모기 방제에 사용하는 살충제 사용을 줄여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나기와 매개 모기 감염병이 예방되기를 기대한다”며 “미꾸라지 방류지역 모기 유충 및 성충 조사를 통해 모기감소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를 위하여 친환경 모기 방제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현석 기자>
 

안산신문  ansans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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